티볼리 에어는 소형차로 우리나라에서 분류되고 미니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로 해외에서 분류되는 모델이며 기아차의 스토닉, 쏘울, 셀토스와 동일 시장 안에서 경쟁하고 있는 자동차입니다. 여기에다가 아직에 모델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질 계획이 발표되지 않아 4년째 동일한 모델이 유통되는 상황입니다.
RNK-1티볼리 에어는 헤드라이트와 이어지는 라인에 자동차 로고가 부착되어있어 티볼리만의 독특한 차량 정체성을 표현하고있으며 번호판 하단에 공기 흡입구를 사디리꼴 모양으로 부착하여 일정한 내부 온도를 유지시켜주고있습니다. 여기에 끝단이 날카롭게 올라가도록 구성된 전면 램프를 토대로 날카로운 인상 감성을 전체에 부여하고있습니다.
또한 최대한 짧은 길이로 설정된 오버행을 가지고있어 미니 SUV에 적합한 모습의 자동차를 만들고있으며 작은 몸집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형태 휠을 장착하여 세련된 느낌을 은연중에 드러내고있습니다. 여기에 입체적인 형태로 리어 범퍼의 폭을 설정하여 의외로 웅장한 차량 느낌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티볼리 에어는 아날로그한 센터페시아를 구성하여 직관적이고 심플한 기능 활용 가능성을 만들어내고있으며위로 점점 넓어지는 인스트러먼트 패널을 만들어 수많은 차량 전반 기능들을 운전자에게 제공하고있습니다. 또 전동시트, 통풍, 열선이 탑재된 조수석을 구성하고 있어 매우 안락한 차량 탑승을 구현해내고있습니다.
간단한 물건 보관에 적절한 수납 공간을 제공하여 깔끔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게 도와주고있으며햇빛을 들이기에 적절한 선루프 공간을 천장에 확보하여 화사한 운전 공간을 만들어주고있습니다. 더불어 폴딩 기능을 2열 시트에 넣어 화물 적재가 우수한 후방석 탑승이 가능하게 만들고있습니다.
티볼리 에어는 와이파이 풀미러링을 통해 핸드폰-차량 무선 연결이 가능하게하며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을 통해 차량 사고 방지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 스포츠 유틸리티 바를 통해 커다란 물건 적재를 연출합니다.
티볼리 에어는 주요 제원은 차량 규격은 전장 4440mm 전폭 1795mm 전고 1635mm 축거 2600mm, 최대 토크는 16kg.m, 배기량은 1597cc입니다.
쌍용 티볼리 에어의 출고 가격은 최대 2661만원에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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